태안군의회,일본 시라하마 정(町)과 교류 증진 강화

기사입력 2018.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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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6)태안군의회, 일본 시라하마정과 교류 증진에 역할 강화한다.jpg
사진은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5일 군 의회를 방문한 시라하마 정 방문단을 접견하는 모습.

 

태안군의회, 일본 시라하마 정()과 교류 증진 강화

 

-태안군의회, 양 도시 간 교류증진 역할 강화,

 

태안군의회가 지난해 태안군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일본 시라하마 정과의 교류활동 증진에 적극 나선다.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5일 군 의회를 방문한 일본 시라하마 정 정장과 의장 등 태안군 방문단 5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에 군의회가 적극 나서는 등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타니 마코토 정장과 니시오 토모아키 의장 등 태안군 방문단 일행은 새로 취임한 군수와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을 방문했다.

군 의회에 따르면 이들 시라하마 정 태안군 방문단은 이번에 군수접견·의회 방문·주요사업 현장견학 등 12일 동안 교류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 교류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홈스테이 운영 방안 등 태안군과 협약 체결하고 교육 분야의 교류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시라하마 정은 지난 20165월 태안군과 교류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표단은 지금까지 4회 태안군을 방문했다. 이후 20171024일에는 양 도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태안군은 그동안 2회 시라하마 정을 방문했다.

그러나 군 의회는 아직까지 한 번도 시라하마 정을 공식 방문한 적은 없다.

김기두 의장은 시라하마 정은 그동안 태안군과 교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왔다. 반면 태안군의회는 지금까지 양 도시의 교류 활동에 대해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했다는 생각이 든다.”군 의회는 올해 안으로 시라하마 정을 공식방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는 시라하마 정과 태안군의 교류활동에 군의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라하마 정은 온천과 해수욕장을 보유하고 있어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는 해안관광도시로 인구 21000명에 관할면적은 200이다. 연중 온난화 기후로 관광업과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태안군과는 문화·관광·교육 분야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태안=창 skcy21@ccnewsla…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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