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日시라하마 정(白浜町)과 청소년 홈스테이 협약

기사입력 2018.11.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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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태안군-일본시라하마정 협약식 (2).JPG
사진은 지난 6일 열린 청소년 홈스테이 협약식 모습

 

태안군, 시라하마 정(白浜町)과 청소년 홈스테이 협약

 

-공동 발전방안 모색 등 우호교류 협력 강화  

태안군이 일본 시라하마 정(白浜町)과 우호 교류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 5~6일 태안군을 방문한 이타니 마코토시라하마 정장과 니시오 토모아키시라하마 정 자치의회 의장 등 대표단 5명을 접견, 청소년 홈스테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라하마 정(白浜町)과 우호교류를 증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6일 시라하마 정 태안군 방문단을 접견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 분야의 교류활동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 내용은 양 도시의 중·고생 10~15명은 연 1회 교류방문하며, 학생들의 항공료·체재비 등 일체의 비용은 각 자치단체가 부담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언어 습득의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시라하마 정 방문단과의 대화를 통해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으로 국제교류의 폭 확대와 국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라하마 정은 352의 면적에 22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시라하마 온천을 보유한데다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어 일본의 하와이로 불리는 등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안관광 도시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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