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겨울바다축제, 내달22일 불꽃축제로 개막

기사입력 2018.1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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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겨울바다사랑축제111.jpg
사진은 지난해 열린 보령 서해안 겨울바다축제 모습

 

보령 겨울바다축제, 내달22일 불꽃축제로 개막   

 

-보령축제관광재단 23일 축제일정 확정

-크리스마스 앞둔 24일 사랑이야기 접목

-참가자에게는 숙박·깜짝 프로포즈 이벤트도  

보령 겨울바다 축제가 내달 2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불꽃 축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3, 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이사 및 감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이사회를 열고 내달 열리는 겨울바다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보령 겨울바다축제는 서울과 부산, 포항 등 대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불꽃축제와 같이 낭만적인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접목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내달 24일 오후 7시 서해안 최고의 대천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 축제로 열린다.

연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틱 투어는 24일과 25, 12일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 대상은 연인에서 부부까지로 확대하는 리마인드 프로포즈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깜짝 프로포즈, 공연은 물론 스케이트,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1만 원으로 보령축제관광재단(041-930-0891)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등 머드테마거리에는 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22일부터 내년도 113일까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친다.

 

보령 겨울바다사랑축제112.jpg
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라이브공연이 펼쳐지는 모습

 

 특히, 올해는 15m 규모의 원산도 해저터널 테마로 LED 해저터널, 장작불을 이용한 불화로거리, 조개구이골목 LED 아치 등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 시작일인 22일과 23일에는 주말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이 설치된 머드테마거리 인근에 대형공연텐트 무대를 통해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로맨스 라이브 공연도 연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처음 열린 낭만의 대천겨울바다와 함께하는 사랑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올해도 더욲 내실 있고 알찬 축제 프로그램 으로 구성, 전국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는 겨울바다의 매력과 서해안 최고의 불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형 불빛축제로, 올해는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과 머드광장 인근 머드테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보령=skcy21@ccnewsland.co.kr

 

 

[보령=창 skcy21@ccnewsla…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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