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웨이하이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개설 추진

기사입력 2018.12.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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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단사업단 정례브리핑.jpg
사진은 성승경 사업단장이 11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하는 모습
 


서산~웨이하이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개설 추진

-서산시,어려운 여건에서 희망 확인 

 

서산시가 올해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로 관광객 여행제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서산 대산항~중국 웨이하이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개설을 추진하는 등 대 중국 교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둬 신 성장사업 분야의 희망을 확인한 한 해였다는 평가다. 맹정호 시장은 오는 17일 이 사업을 위해 직접 중국 포트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성승경 신성장 사업단장은 11일 서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올해 추진한 신 성장 분야의 최대 역점사업은 서산 대산항~중국 룽청항 간 국제여객선 취항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사드보복에 따른 관련 협의 부진과 해운선사의 기준에 맞는 선박구입 난항까지 사업은 제자리 답보상태다. 이에 시는 지난달부터 중국 위해교동해운과 서산 대산항~중국 웨이하이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개설을 협의 중이다.

또 시는 서산 대산항에 충청권 해운ㆍ물류ㆍ관광ㆍ경제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와 서산 대산항 워터클리닝장 시설을 유치하면서 규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2018 항만 활성화 우수기관”도지사 표창과“2018 충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산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서산 비행장 민항유치와 관련, 시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관련 예산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나 시는 해미 비행장 민항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에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은 지난 5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발주돼 내년 2월에 완료 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국가 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반영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될 수 있도록 12개 시군 시장군수협의회와 협력해 2019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산항선이 포함되도록 힘 쏟을 계획이다.

지난 10월 개최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고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승경 신성장사업단장은 “시는 앞으로 항만, 민항, 철도, 관광 등 분야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얻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창 skcy21@ccnewsland.co.kr


 

[서산=창 skcy21@ccnewsla…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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