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中 웨이하이 국제여객항로개설 MOU

기사입력 2018.12.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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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1218 서산 웨이하이 국제여객항로 개설 업무협약 체결 1.jpg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17일 중국 위해교동해운 장평 동사장(회장)과 서산 대산항~웨이하이 간 국제여객선항로개설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서산시~웨이하이 국제여객항로개설 MOU

 

-맹정호 시장 지난17포트세일즈, 화물 수출입 방안 등 논의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웨이하이(위해)시를 방문, 서산 대산항~웨이하이 국제여객선항로 개설 MOU를 체결하는 등 서산 대산항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포트세일즈에 나선 맹 시장은 지난 17일 중국 위해교동해운 장평 동사장(회장)과 서산 대산항~웨이하이항을 잇는 신규 국제여객선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맹 시장과 장 회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서산 대산항 선사 초청 간담회에서 서산~웨이하이 간 국제여객선항로 개설을 결의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해시 정부의 왕량 부시장이 참석해 서산~웨이하이항로 개설에 뜻을 같이 하는 한편 앞으로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 맹 시장은 18일 한화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및 위해교동해운 화물팀을 중심으로 서산 대산항과 웨이하이항 간 화물 수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맹정호 시장은 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에 서산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확실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에 열리는 제26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서산~웨이하이 항로 개설이 합의돼 임기 내 국제여객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 가장 위생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웨이하이시는 인구 약 280만명의 해양관광도시로 대산~용안항로 개설로 잘 알려진 영성시를 비롯, 문등시, 유산시를 관할하는 산동성 대표도시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서산=창 skcy21@ccnewsla…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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