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죽이는 민들레 허브 차(茶)화제

기사입력 2019.01.01 12:1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들레11.jpg
사진은 민들레를 뿌리까지 채취한 모습
  

 

암세포 죽이는 민들레 허브 차()화제

 

-캐나다 윈저 대학 생화학분야 과학자 실험

암세포를 2일 안에 죽이기 시작하는 화학약품 보다 10배 강한 민들레 허브 차()가 화제다.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기 때문이다

캐나다 과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이 식물의 뿌리는 암 세포를 제거하고 나머지 세포는 보호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때문에 민들레 차를 마시면 2일 만에 암 종양을 녹일 수 있다고 한다.

민들레는 건강상에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실험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 윈저 대학 (University of Windsor)의 화학 및 생화학 분야의 과학자는 민들레의 뿌리가 2일 이내에 질병() 세포제거를 시작하는 실험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72세의 존 디카를로 (John DiCarlo)는 이 뿌리로 질병치료의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에 걸렸고 거의 한 달 동안 민들레 뿌리차를 마시며 치료했다고 한다. 그가 민들레 차를 마시면서 몸에서 변화를 느꼈으며 4개월 후에는 완전히 암을 정복했다고 한다. 또한 민들레 차는 암과 함께 다른 많은 질병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민들레 뿌리가 화학 요법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실험연구에선 이 식물의 기초가 종양 세포를 제거하고 다른 세포는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음도 확인했다고 한다.

민들레는 미염둘레, 안질 방이, 앉은 방이, 코딱지나물, 보개 초, 포공 초, 포공영 이라고도 한다. 볕이 잘 드는 들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30cm 정도다. 원줄기가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꽃은 45월에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1개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꽃은 피기 전에 따서 말린 것을 포공영이라고 하며 한방에서 예로부터 해열, 발한제 등의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타민 A와 같은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야맹증의 치료약으로도 이용되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되어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가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민들레다. 우리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차이점은 우리 민들레는 꽃받침이 꽃에 붙여져 있는데 반해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젖혀져서 아래로 향하고 있다.

민들레 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캐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 사용하면 된다.

이 치료법의 장점은 부작용이 없고 기존의 방법에 비해 신속하게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디어 팀=창 skcy365@ccn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ssmira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