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고 최성민,올 시즌 첫 통영 전국씨름대회 제패

기사입력 2019.03.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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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고] 씨름부 전국제패 !.jpg
사진은 태안고 씨름부가 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 한 모습

 

태안고 최성민, 올 시즌 첫 통영 전국씨름대회 제패

- 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서 금메달

 태안고 씨름부 최성민(2학년)선수가 올 시즌 첫 전국씨름대회에서 제패하고 나서 주목된다.

최 선수는 지난 19~25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올해 처음 열린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은 목에 걸었다.
지난해 4관왕에 이은 올해 첫 성과다.
또 태안고 3학년 김주성과 1학년 이주영은 이번대회 각각 3위에 그쳐 동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각각 먹에 걸었다.
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백서혁 감독과 김광현 부장이 이끄는 태안고 씨름부는 이번 대회 개인전 장사급 최성민(2년)선수가 1위, 김유성(3년)과 이주영(1년) 선수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청장급과 경장급에서 입상했다. 또한 한층 강화된 팀 전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해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최성민 선수는 한국 씨름계의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지난 시즌 에는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포함, 4관왕을 차지하면서 고등부 씨름판 제왕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선 물오른 기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장사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 선수는 매 경기마다 3학년 선배들을 차례로 격파하고, 새로이 고등부에 출전한 1학년 후배들에게는 압도적인 힘과 기술로 장사급 제왕의 위용을 떨치며 신의 한수를 가르쳤다. 올해 신입생인 이주영(1학년) 선수 역시 지난 시즌 중등부 4관왕을 차지한 경장급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 2~3학년 선배들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공격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등부 경기 첫 출전에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주영 선수는 이번대회 4강 전에서 대구 능인고의 임주성(2학년)과 맞붙어 최선을 다했지만 석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성장과 활약의 기대감을 주기엔 충분했다는 평가다.
가장 맏형격인 김유성(3학년) 학생 또한 청장급 3위에 입상하며 강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였다. 류재식 교장은 “강한 열정을 가진 지도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혼연일체로 노력하였고, 특히, 지난 동계강화 훈련 내내 흘린 땀방울이 이뤄 낸 값진 결과”라며“ 2019시즌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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