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 기준치 미만 측정

기사입력 2019.05.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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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단 그린케미칼.jpg
사진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방제차량과 소방차가 22일 암모니아 누출사고가 발생한 KPX그린케미칼 대산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기준치 미만 측정

 

-그린케미칼 공장서 암모니아 10유출

-공기 중 농도 21ppm 기준치 미만 측정

-당국, 재난문자 발송, 현장서 원인 파악

-대산지역 주민 사고 노이로제 골머리

 

서산 대산공단 KPX그린케미칼 공장에서 화학제품 기초원료 제조 중 10의 암모니아가 유출돼 당국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서산시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1040분경 기능성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KPX그린케미칼 공장에서 화학제품 기초 원료를 만드는 중 암모니아 10g가량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측은 '흡수 세정 탑 굴뚝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감지됐다'고 신고했다.

시는 이날 암모니아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소방본부는 화학구조대와 중앙119구조본부 차량 9대와 인력을 출동시켜 현장을 수습했다.

합동방제센터 관계자가 사고 현장에 도착해 공기 중의 암모니아 농도를 측정한 결과 작업장 허용기준 상한치인 25ppm에 못 미치는 21ppm으로 측정됐다.

또 서산시는 이날 오전 1130분 현재 사고 현장에서 1가량 떨어진 마을에서 측정한 암모니아 농도는 0ppm이라고 밝혔다.

방재당국의 조사결과 "배관 밸브 노후 등 때문에 암모니아가 미량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정확한 사고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산읍의 한 주민은 한화토탈 등 대산공단 공장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산읍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주민들은 자고나면 오늘은 무슨 사고가 터질지 노이로제에 걸려있다. 특단의 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토로했다.

 

서산=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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