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연륙교 명칭 지명위 결정 존중"

기사입력 2019.06.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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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27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

 

김동일 보령시장 "연륙교 명칭 지명위 결정 존중"

 

김동일 보령시장은 27일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간 연륙교 명칭 결정에 대해 "태안군은 명칭 결정에 절차적 하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충남도 지명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열린 민선 7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도 지명위가 지난달 결정한 명칭은 위원들이 수차례 토론을 거쳐 결정한 것이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법률자문도 받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관련법에는 각자의 의견이 다를 때 도 지명위가 명칭을 결정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다"고 강조했다.

도 지명위는 지난달 21일 회의에서 연륙교 이름을 '원산안면대교'로 심의·의결했다.

결정한 지명은 15일 이내에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한 뒤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태안군의 반발로 보고를 보류한 상태다.

태안군은 착공 직후부터 임의로 불러온 '솔빛대교'를 고수하고 있다.

김 시장은 "서해안 시대를 맞고 있는 보령과 태안은 떼놓을 수 없는 형제 사이"라며 "상생하지 않으면 양쪽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201012월 착공한 원산도안면도 연륙교는 총연장 1.8에 왕복 4차로로, 오는 9월 추석 연휴 때 임시개통할 예정이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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