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문대통령 경축사 맹비난 다시는 마주 앉지 않아

기사입력 2019.08.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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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jpg

, 문대통령 경축사 맹비난 다시는 마주 앉지 않아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8·15 광복절 경축사를 16일 맹비난했다. 북한의 이런 빠른 반응은 이례적이다.

북한 조평통은 오늘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훈련과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국방중기계획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괴멸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며 문 대통령을 겨냥한 듯 버젓이 북남사이의 대화를 운운하는 사람의 사고가 과연 건전한지 의문스러울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끝난 다음 아무런 계산도 없이 계절이 바뀌듯 저절로 대화국면이 찾아오리라고 망상하면서 앞으로의 조미(북미)대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 보려고 목을 빼 들고 기웃거리고 있지만 그런 부실한 미련은 미리 접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당분간 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임을 강조했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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