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드론성능 천차만별 신중한 구매선택 필수

기사입력 2019.08.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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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시험비행.jpg
사진은 드론을 시험운전하는 모습

 

소비자원,드론성능 천차만별 신중한 구매선택 필수  

한국소비자원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품목으로 주목받는 드론의 정지비행, 배터리 내구성, 영상품질 등 성능이 제품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나 신중한 구매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19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쿼드콥터 형태의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을 시험·평가한 결과 최대 비행시간은 제품별 최대 5.2, 충전시간은 최대 10.3배 차이를 보였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시킨 후 최대 비행시간을 측정한 결과에서 패럿(아나피) 제품은 25.8분으로 가장 길었고 JJRC(H64) 제품은 5분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나 제품별로 최대 5.2배 차이가 났다. 또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킨 후 완전충전까지 필요한 시간을 측정한 결과에선 패럿(맘보FPV) 제품은 27, 시마(X8PRO) 제품은 277분을 기록하는 등 10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여기에 낙하, 고온·저온, 습도 시험 후 정상작동 여부에선 드로젠(로빗100F) 제품은 기준시험(습도)을 충족하지 못했고 자이로(엑스플로러V) 제품은 실사용 확인시험(1m 낙하)에서 기체 일부(랜딩기어)가 파손됐다.

이 외에도 과충전, 외부단락 등의 배터리 안전성에는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으나 JJRC(H64) 제품은 전파법에 따른 의무 표시사항을 누락해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미·레저용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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