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1·5km …모세의 기적이 눈앞에서

기사입력 2019.08.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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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축제무창포서횃불어업재현모습.jpg
사진은 지난해 열린 무창포 바닷길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횃불어업'재현행사에 참가한 모습

 

신비의 바닷길 1·5km모세의 기적이 눈앞에서

보령시, 30~91어업체험·공연 등 다채   

신비의 바닷길 1·5km가 눈앞에 갈라지는 등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무창포에서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

보령시는 오는 30일부터 91일까지 3일간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1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축제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세영)가 주관하며 무창포 해수욕장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테마 활성화와 음식점, 숙박시설,및 전통시장 등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축제는 무창포 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축하공연과 체험, 연계행사 등 21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 날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 및 레이저 쇼가 열리고 31일에는 오전 930분 어린이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 및 독살어업체험 11시 맨손고기잡기체험 오후 2시 후릿그물체험 3시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730분 통기타 경연대회 930분 무창포항 등대 인근에서 불꽃 및 레이저 쇼 저녁 940분에는 대해로 횟집 앞부터 석대도까지 횃불어업재현과 조개잡기 체험이 진행된다.

, 축제 마지막 날인 91일에는 오전 10시 독살어업 체험 11시 맨손고기잡기 체험 오후 4시 청소년 끼 경연대회 6시 버블 마술쇼 9시 한여름 밤의 음악회로 마무리 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인근에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보 체험 전통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체험 대나무 물총 만들기, 도자기, 우드버닝, 페이스페인팅, 글로벌 의상, 캐리커처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독살어업 및 맨손고기잡기, 후릿그물체험은 조상들의 전통어업 체험과 함께 본인이 잡은 물고기를 인근 횟집에서 직접 회를 떠서 먹을 수도 있고, 횃불어업재현은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야간에 횃불을 들고 어업활동을 체험하는 평생에 잊지 못할 특별함을 느껴볼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S’ 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되는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이다.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되고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나는 등 대부분 조위 70이하일 때 갈라짐이 발생한다.

축제기간 바닷길은 30일에는 오전 107(조위 116) 및 밤 1012(조위 36), 31일에는 오전 1052(조위 72) 및 밤 111(11), 91일에는 오전 1134(44) 및 밤 1146(조위 11)에 열리며, 1시간 전후로 도착해 체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930-4512) 또는 보령시 관광과(930-6561)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 팀 =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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