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30명, 도청 30명 태안 낙과피해 농가 지원

기사입력 2019.09.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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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농가 인력지원 (1).JPG
태안군은 10일 군 공직자 30명과 도청 공직자 30명을 태안읍 일대의 낙과피해 현장에 배치하는 등 긴급 인력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10일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태안읍의 한 과수원에서 복구지원에 나선 모습.
 

태안군 30, 도청 30명 태안 낙과피해 농가 지원

10일 태안읍 과수원서 낙과수거 봉사활동

 

태안군 공직자 30명과 충남도청 공무원 30명은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할퀴고 간 태안읍 과수원에서 낙과수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는 29농가(과수 13농가, 인삼 8농가, 하우스 6농가, 벼 등 2농가)이며 이들 농가들은 500여 명의 인력 지원을 신청했다.

이에 군은 10일 태안읍 일대 낙과피해 현장에 긴급 인력을 우선 지원했다.

또 군은 117농가에 147명의 군 공직자와 군부대 인력 등을 투입, 태풍 피해를 입은 인삼시설 철거, 낙과 줍기, 도복 벼 세우기 등을 지원하고, 16~20일까지 20농가에 424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피해농가 복구 인력 지원 소요량을 추가로 파악해 추석명절 이후에는 군청 전체 공직자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풍 피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태풍 피해를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복구 인력 지원이 필요한 태풍 피해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 농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태풍 피해 농가 인력지원 (0).JPG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태안읍의 한 낙과피해를 입은 과수원을 방문하는 모습
 

 

태풍 피해 농가 인력지원 (2).JPG
사진은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낙과를 줍는 모습
 

 

태풍 피해 농가 인력지원 (3).JPG
사진은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원에서 낙과를 줍는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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