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혁,추석장사씨름대회 13번째 금강장사 등극

기사입력 2019.09.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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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임태혁(수원시청)이 2019추석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에 등극한 모습

 

임태혁, 추석장사씨름대회 13번째 금강장사 등극   

임태혁(수원시청)1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 장사 씨름대회'에서 통산 13번째 금강장사에 등극 꽃가마를 탔다.

임태혁은 이날 금강급(90kg 이하) 장사결정전(53승제)에서 라이벌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3-1로 제치고 승리했다.

이로써 임태혁은 올해 설날 대회에 이어 추석 대회까지 금강급을 제패하며 개인 통산 13번째 꽃가마를 탔다.

반면 올해 2관왕(영월·음성 대회)에 올랐던 최정만은 안방에서 임태혁의 벽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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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추석장사 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 경기 장면 [대한씨름협회 제공]
 

올해 추석 대회 금강장사 결승은 예상대로 숙명의 라이벌 전으로 펼쳐졌다. 임태혁은 밭다리 기술로 두 번 최정만을 모래판에 눕혀 2-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최정만은 세 번째 판에서 경기 종료 5초 전 극적인 등채기 기술로 승리했다. 하지만 임태혁은 네 번째 판에서 전광석화 같은 덧걸이 기술로 최정만을 눕히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영암실내체육관에는 전날 태백장사 결정전 때와 비슷한 규모의 관중 4000여명이 몰려 씨름을 즐겼다.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경기 결과는 금강장사 임태혁(수원시청) 2위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3위 김진호(의성군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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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추석장사 씨름대회 금강장사에 오른 임태혁[대한씨름협회 제공]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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