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공공기관 최초 기록물 콘테스트 개최

기사입력 2019.09.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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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기록물전시회.JPG
사진은 서부발전 직원들이 공공기록물 콘테스트에서 우수기록물에 대해 투표 하는 모습.
 

서부발전,공공기관 최초 기록물 콘테스트 개최

-사내 우수기록물 발굴 및 공유로 재창조적 업무혁신 조직문화 구현

서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개최한 사내 공공기록물 콘테스트에서갑질 근절을 위한 소통지침서가 최우수 작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기록물은 지난 2007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10대 반부패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지침서다.

또 이번 콘테스트에선 우수상 2, 장려상 3건 등 총 7건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6~지난 9일까지 2주간 2019 공공기록물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난 18일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정부의 기록물 보존 및 관리 정책에 단순 부응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공지식정보의 자원화 관리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공공기관 최초로 서부발전이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다.

서부발전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2001년 창사 이래 생산된 회사의 모든 기록물에 대한 히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우수기록물을 재발굴하는 장을 마련, 전 직원들에게 공공기록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보존, 자원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우수기록물 심사는 국가기록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기록관리전문가 2인을 사외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하게 심사했으며, 대상 수상의 영예는 발전사업의 개발부터 건설,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사업추진 체계를 가이드북 형태로 재정립한발전사업 개발·운영 길라잡이가 선정됐다.

김병숙 사장은 기록이 있는 곳에 서부발전의 역사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선진 기록물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정부의 기록물 관리정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기록물에 의한 재창조적 업무혁신이 이루어지는 조직문화가 구현될 수 있도록 우수기록물 발굴에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부발전기록물전시회1.JPG
사진은 김병숙 사장(좌측 4번째)이 우수기록물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한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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