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내달3일 개막

기사입력 2019.09.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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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퇴(2).JPG
사진은 학암포 앞바다에 대조기에만 드러나는 장안사퇴 모습.

 

태안군,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내달3일 개막

-내달 3~5일 학암포서 공연·체험행사 개최

-이국적인 풍경 장안사퇴투어도 진행

 

2회 학암포 붉은노을축제가 내달 3~5일 학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곳에선 황홀한 낙조와 함께 이국적 풍경인 장안사퇴를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축제 첫 날 개막식에는 최근 티브이에서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스트롯출연진 숙행·김양·하유비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4일에는 디제이 춘자’, ‘원투붉은노을 콘서트, 5일에는 여행스케치, 김세환, 케이투(K2)가족, 사랑, 꿈 그리고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갯벌 바지락캐기 체험 독살(전통어로방식)체험 모래조각대회 바다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 해녀물질쇼 학암포 특산물·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축제기간 내내 열려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몰디브로 화제가 된 장안사퇴투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접수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참가 문의는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추진위원회(010-7565-6582)’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장안사퇴는 학암포 앞바다 한가운데 대조기에만 나타나는 약 12km의 거대한 모래톱으로 최근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이색적인 풍경으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최영묵 축제추진위원장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찬 축제를 마련했다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학암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학암포붉은노을축제포스터.jpg
사진은 ‘제2회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포스터.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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