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가을 꽃 축제' 풍성, 관광객 유혹

기사입력 2019.09.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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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수목원 핑크뮬리 (2).JPG
사진은 청산수목원에 핑크뮬리가 꽃을 피운 모습.

 

태안군, ‘가을 꽃 축제' 풍성, 관광객 유혹

-27일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축제 개막,

-청산수목원·팜카밀레 팜파스, 핑크뮬리 축제 중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군에는 요즘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은 가을꽃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세계튤립꽃축제로 유명한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2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한 달 간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

가을 드림(dream)’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을꽃축제는 정조·고결·평화·청순의 상징인 국화를 비롯, 핑크뮬리, 코키아, 해바라기 외 다수 품종의 꽃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청산수목원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1124일까지 팜파스 축제가 진행 중이다.

파란 가을하늘 아래 큰 키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팜파스 꽃들은 관광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해 인기다.

여기에 팜 카밀레는 지난14일부터 1130일까지 ‘2019 핑크뮬리·세이지축제를 열고, 핑크뮬리·퍼플뮬리·멕시칸 세이지·파인애플 세이지·체리세이지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천리포 수목원은 내달 18일부터 115일까지 5회 천리포 수목원 열매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수목원열매전시 열매세밀화전시 오리농장추수 열매다도체험 음악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 및 부대행사와 더불어 열매식물화교실 열매액자만들기 소망열매달기 등 색다른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태안에는 가을꽃축제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신두리 해안사구와 가족단위 지식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인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만리포와 꽃지 등 28개 해수욕장, 서해바다와 울창한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솔향기길’, 아름다운 소나무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가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에 오셔서 다양한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군은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팜카밀레 (2).JPG
사진는 팜카밀레에 가을 꽃 세이지가 활짝 핀 모습.
 

 

2019 태안가을꽃축제 포스터.jpg
사진은 27일 열리는 가을꽃축제 포스터

 

태안=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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