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9일 시즌 14승 평균자책점 2.32 1위

기사입력 2019.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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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14승 통산 54승 29일 역투하는 모습.jpg
사진운 류현진이 29일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는 모습

 

류현진, 29일 시즌 14승 평균자책점 2.32 1  

 

류현진(32·LA다저스)29일 새벽 5시(한국시간)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며 마지막 등판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은 2.32로 메이저리그 1위 타이틀도 확정지었다. 아시아 투수로는 류현진이 최초다.

류현진은 또 시즌 개인 최다승 타이기록과 함께 김병현이 갖고 있던 코리언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승(54)과 동률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박찬호가 갖고 있는 아시아 투수 최다 124승이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또 한 번의 득점 안타를 때리며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평균자책점은 2.32까지 낮추면서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의 2.43과의 격차를 0.11로 늘렸다.

류현진이 8회초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되자 현지 중계진은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챔피언이 정규시즌 이닝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가 시즌 14승 달성 요건을 채웠다. 8회는 마에다 겐타가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는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지켜냈다. 다저스는 2-0으로 이기고 시즌 105승째를 따냈다. 역대 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

류현진은 이날 화려했던 2019정규시즌 등판을 모두 마무리했다.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인 145, 평균자책 2.32를 기록했다. 182.2이닝은 데뷔 첫 해인 2013192이닝 이후 최다 이닝이다. 삼진 163개도 데뷔 후 최다 기록이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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