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포천서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기사입력 2019.10.06 17:3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프리카돼지열병차단방역.jpg
사진은 방역당국이 북한강수계 파로호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나선 모습

 

보령과 포천서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집중관리지역 밖에서 의심신고 방역당국 바짝 긴장

 

충남 보령시 천북면과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등 돼지농가 밀집지역 두 곳에서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날 두 곳 의심농가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졌으며 검사 결과는 포천은 이날 오후, 보령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보령은 정부가 집중관리지역으로 정한 인천경기강원 벨트 밖에 위치한 곳이다. 신고가 들어온 지역은 공교롭게도 축산 농가가 밀집한 곳이어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농가는 돼지 1300여 마리를 사육 중이고, 반경 3내에는 10개 농가에서 총 25206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의심신고가 접수된 두 곳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에 나섰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ssmira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