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10.21 15:1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부발전농진청업무협약.JPG
사진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과 농진청 황규석 차장이 지난 6월 12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연료전지 부생열 공급,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스마트팜 연계 5MW 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스마트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연료전지의 특성을 활용해 전력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생열을 스마트팜 유리온실의 냉·난방시스템에 이용해 에너지 비용절감과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특화작물의 생장을 위해 공급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 612일 농촌진흥청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재 발전사업 허가 취득이 진행 중이다.

특히 서부발전은 주민설명회를 통한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서부발전이 자체예산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스마트 팜의 에너지 제어시스템에 맞춰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료전지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비를 개선,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연료전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난방열(21756Gcal/)과 이산화탄소(1ton/)를 스마트팜에 공급해 REC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농가의 냉난방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연료전지의 부생열과 CO2 공급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확립, 국내 최초로 신재생-스마트농업 융합형의 한국형 All-in One 사업모델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연구단지 42개소를 조성하고 전국 4(김제, 상주, 고흥,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국가의 분산보급형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재생에너지 3020 정책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ssmira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