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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오는 23일 2019 학생 진로박람회 개최
서산시,오는 23일 2019 학생 진로박람회 개최
사진은 지난해 열린 진로박람회 모습 서산시,오는 23일 2019 학생 진로박람회 개최 - 2일간 학생ㆍ학부모'꿈 찾아 행복을 디자인하다' 서산시가 오는 23~24일 양일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꿈찾아!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19 서산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시가 지원하고 서산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진로박람회에선 지역사회, 대학 및 기업, 청소년 관련 기관과 동반관계 형성을 통해 맞춤형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직업체험, 학과 및 동아리 체험, 지역사회 우수기업 홍보 부스, 국방홍보관 등 6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진로체험지원센터(☎ 662-2727)로 문의하면 된다. 맹정호 시장은 “직업에 대한 이해와 단계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진로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서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해 체험처 관리, 체험처-학교 간 매칭,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서산시,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서비스 제공
서산시,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서비스 제공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21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와이파이 사용을 시연하는 모습. 서산시,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서비스 제공 - 중앙호수공원 등 공공장소 8개소 확대 설치 서산시가 21일부터 중앙호수공원 등 8개소의 공공장소에 공공무료와이파이를 확대설치 서비스제공을 시작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중앙호수공원에서 공공와이파이 개통을 시연해보였다. 이 사업은 민선7기 맹정호 서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주요 공공장소에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진도시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을 향상시켜 시민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공공와이파이는 홍보스티커‧전광판이 부착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개인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Seosan Free Wifi"라는 식별자(SSID)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되는 상세 장소는 서산시 홈페이지(www.seosan.go.kr)에서 “공공와이파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로 시민들의 가계 통신비 부담이 줄이고,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체 확충사업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와이파이 확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내버스, 주요 관광지 등 114개소(공공장소 37개소, 관광지 10개소, 시내버스 67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인터넷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천리포수목원,내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모집
천리포수목원,내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모집
사진은 교육생모집포스터 천리포수목원,내년도‘수목원전문가 교육생’모집 산림청 국비지원 수목원·식물분야 전문가 양성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산림청 인증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수목 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목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보전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수목원에 따르면 이 교육과정은 태안 천리포수목원,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등에서 공통으로 이뤄진다. 천리포수목원은 전체 교육생이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수목원 내 3개부서(식물부, 교육연구부, 기획경영부)를 순환하며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은 관련 분야 현직 종사자, 해외 수목원 교육 이수자, 수목 도서 저자 등의 다양한 특강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외의 날에는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와 산이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돼 타 기관과 차별성을 가질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원예·조경·산림자원·생물학 등 식물 관련 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식물원 원장 또는 식물 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 단체·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이다. 지원서는 천리포수목원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이나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355명(2009년 산림청 인증 이후 199명)의 교육생이 수료해 국내외 국·공립수목원, 사립수목원, 관련 기업 등에서 종사하고 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20일 핀란드 프흐얀마(Pohjanmaa) 풍력 발전소를 방문한 모습. 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20일 핀란드 포흐얀마 풍력 발전소 답사 -해상풍력 관광프로그램 고용창출 사례수집 가세로 태안군수가 ‘서해안의 중심, 신 해양도시 태안’의 백년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핀란드와 덴마크 선진해상풍력 발전단지 견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 일행 10명은 지난 20일 핀란드 프흐얀마(Pohjanmaa) 지역의 풍력 발전소를 견학하고 전문가의 현황 브리핑 청취, 풍력 건설에 따른 관광프로그램 발굴, 고용창출 사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살펴봤다. 핀란드는 1990년대 초반부터 탄소세를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개발에 투자해 204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풍력발전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우수한 해외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해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조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해외방문으로 해상풍력 조성사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 군수 일행은 21일 자국 내 전체 소비전력의 43%를 풍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해상풍력 선진국 덴마크를 방문, 중요시설을 둘러봤다. 덴마크는 205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발생량 제로’ 국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나라다. 가 군수는 21~22일 각각 덴마크 에스비에르(Esbjerg)의 해상 풍력 물류기지와 오르후스(Arhus)의 베스타스 풍력발전기 공장을 차례로 방문, 풍력발전 설비 제작공정 및 기술동향 등을 견학할 방침이다. 한편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25km 전면해상에 설비용량 400MW 규모로 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예상발전량은 98만 1120MWh/년으로 약 3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군은 사업 추진 전 풍황조사 등 3년의 사전절차이행 기간 동안 주민 설명회, 공청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전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사진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과 농진청 황규석 차장이 지난 6월 12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연료전지 부생열 공급,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스마트팜 연계 5MW 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스마트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연료전지의 특성을 활용해 전력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생열을 스마트팜 유리온실의 냉·난방시스템에 이용해 에너지 비용절감과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특화작물의 생장을 위해 공급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 6월 12일 농촌진흥청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재 발전사업 허가 취득이 진행 중이다. 특히 서부발전은 주민설명회를 통한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서부발전이 자체예산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스마트 팜의 에너지 제어시스템에 맞춰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료전지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비를 개선,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연료전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난방열(2만 1756Gcal/년)과 이산화탄소(1만ton/년)를 스마트팜에 공급해 REC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농가의 냉난방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연료전지의 부생열과 CO2 공급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확립, 국내 최초로 신재생-스마트농업 융합형의 한국형 All-in One 사업모델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연구단지 42개소를 조성하고 전국 4대(김제, 상주, 고흥,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국가의 분산․보급형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재생에너지 3020 정책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사진은 21일 서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지사가 보훈회관을 찾아 회원들과 대화하는 모습 "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양승조 충남지사 21일 서산시 방문, 상생협력 다짐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서산시를 방문, ‘충남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또 양 지사는 보훈회관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오후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복지, 지역경제, 환경안전, 문화관광, 주민자치 등 7개 분과, 11개 과제의 분임토의를 갖고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정책협약식도 가졌다. 도민과의 공감마당에서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분임별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한 문제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분임토의 주제는 ▲국가유공자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경로당 기능 강화 방안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방안 ▲대산임해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대산공단 대규모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환경시설 확충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방안 ▲충남의 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방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 실현방안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 ▲농업인 복지 증진 방안 등 11개의 도정 역점과제가 제시됐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과 ‘충남 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 협약 체결식을 갖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와 서산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화학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되는 ‘충남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30억 원(국비 100, 도비 40, 시비 40, 민자 5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센터가 구축되면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One-Stop)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와 서산시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해 서산시와 충남의 경제를 이끄는 화학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을 넘어 우리 충남과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발전을 위한 토대”이라며 “서산을 충남지역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화학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대한민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화학소재에 대한 R&D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도와 협력해 센터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서산경제와 충남경제를 이끄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 민항유치, 대산항 인입철도, 서해안 내포철도 등 서산시와 충남도가 힘을 합해야 하는 일이 아주 많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가 관심을 갖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진. 왼쪽부터 박슬아 연구원, 박제영 박사, 전현열 박사, 황성연 센터장, 오동엽 박사. 모습 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한국의 연구진이 그간 일본이 독점해오던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울산 바이오화학연구센터 박제영·오동엽·황성연 박사팀이 식물성 성분인 아이소소바이드에 나노셀룰로오스라는 물질을 섞어 새로운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를 개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명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기존 폴리카보네이트는 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들어 있어 정부는 젖병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했다. 그간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를 상용화한 건 일본의 미쓰비시케미컬이 유일하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인 아이소소바이드에 ‘나노셀룰로오스’라는 물질을 섞는 원천 기술을 고안했다. 나노셀룰로오스가 일종의 보강재 역할을 하면서 강도가 크게 개선됐다. 석유를 원료로 기존 폴리카보네이트의 인장 강도는 55~75MPa, 식물성 원료를 쓴 일본 제품은 64~79MPa였지만, 이번에 나노셀룰로오스를 넣은 국내 연구진의 제품은 93MPa를 기록했다. 빛이 통과하는 수준을 나타내는 ‘투과율’도 높았다. 석유 폴리카보네이트의 투과율은 90% 수준, 일본 제품은 87%였지만, 국내 연구진의 제품은 93%에 달했다. 오동엽 박사는 “장난감, 젖병, 유모차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와 인공 뼈 소재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그린 케미스트리’의 이번달 표지 논문과 2019년 주목할 논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미디어 팀 = skcy21@ccnewsland.co.kr
【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사진은 하기비스가 지난 14일 일본 열도를 강타해 초토화 된 모습 【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지난 13~14일 일본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1100mm의 물 폭탄을 쏟아 붓고 초속 최고 200km의 강풍이 불면서 신간센 고속철도 차량 120량이 침수되고 21개 하천 제방 24곳이 붕괴되는 등 34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인들은 망연자실 복구는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그런데 지난 18일 필리핀 해상에서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발생했다. 이 태풍의 진로는 또 다시 일본을 향하고 있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인과응보 못된짓하는 아베에게 시련을 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선량한 양민들이 고통받는 건 정말 안타깝다는 동정론도 높다. 너구리는 20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끼나와 남쪽 350km 부근해상에서 시속 18km 이동속도로 북동진,일본을 향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경에는 오끼나와 동쪽 약 180km 부근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힘을 키우고 있다니 정말 걱정이 커지는 모양새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지난 19일 발생한 제21호 태풍 부알로이도 일본으로 불어닥칠 예정이라니 일본은 정말 큰일이다. 미디어 팀 = skcy21@ccnewsland.co.kr
태안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현장
태안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현장
태안해경, EEZ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중국어선, 손도끼·쇠고랑 등 흉기 던지며 극렬 저항 우리측 베타적경제수역(EEZ)어업협정선을 1.5마일 침범해 허가 없이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석도선적 요장어 55200호 등 40톤급 저인망 )2척이 태안해경에 나포됐다.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은 지난 19일 오후 3시 45분경 서해 어업협정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국어선은 해경의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어망을 끌며 도주하며 추적하는 해경 고속정에 손도끼와 쇠고랑(shackle) 등 흉기를 마구 집어 던지며 극렬 저항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나포 당시 중국어선 2척은 각각 대구, 오징어, 삼치 등 200kg, 총 400kg을 불법 어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이들 불법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사법 처리하는 한편, 중국 측에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송병윤 1507함장은 “연안국 어민 피해로 직접 이어지는 불법·비보고·비규제(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어로에 대한 국제적 합의 규제가 날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정상적인 국제어로는 철저히 보호하되 비정상적, 불법적 해양주권 침해 행위는 지속적으로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중국선원들이 던진 손도끼가 해경 고속단정에 날아드는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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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오는 23일 2019 학생 진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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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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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21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와이파이 사용을 시연하는 모습. 서산시,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서비스 제공 - 중앙호수공원 등 공공장소 8개소 확대 설치 서산시가 21일부터 중앙호수공원 등 8개소의 공공장소에 공공무료와이파이를 확대설치 서비스제공을 시작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중앙호수공원에서 공공와이파이 개통을 시연해보였다. 이 사업은 민선7기 맹정호 서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주요 공공장소에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진도시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을 향상시켜 시민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공공와이파이는 홍보스티커‧전광판이 부착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개인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Seosan Free Wifi"라는 식별자(SSID)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되는 상세 장소는 서산시 홈페이지(www.seosan.go.kr)에서 “공공와이파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로 시민들의 가계 통신비 부담이 줄이고,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체 확충사업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와이파이 확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내버스, 주요 관광지 등 114개소(공공장소 37개소, 관광지 10개소, 시내버스 67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인터넷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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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내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모집
천리포수목원,내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모집
사진은 교육생모집포스터 천리포수목원,내년도‘수목원전문가 교육생’모집 산림청 국비지원 수목원·식물분야 전문가 양성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산림청 인증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수목 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목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보전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수목원에 따르면 이 교육과정은 태안 천리포수목원,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등에서 공통으로 이뤄진다. 천리포수목원은 전체 교육생이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수목원 내 3개부서(식물부, 교육연구부, 기획경영부)를 순환하며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은 관련 분야 현직 종사자, 해외 수목원 교육 이수자, 수목 도서 저자 등의 다양한 특강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외의 날에는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와 산이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돼 타 기관과 차별성을 가질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원예·조경·산림자원·생물학 등 식물 관련 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식물원 원장 또는 식물 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 단체·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이다. 지원서는 천리포수목원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이나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355명(2009년 산림청 인증 이후 199명)의 교육생이 수료해 국내외 국·공립수목원, 사립수목원, 관련 기업 등에서 종사하고 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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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20일 핀란드 프흐얀마(Pohjanmaa) 풍력 발전소를 방문한 모습. 태안군 핀란드·덴마크서 ‘선진 해상풍력발전 견학!’ -20일 핀란드 포흐얀마 풍력 발전소 답사 -해상풍력 관광프로그램 고용창출 사례수집 가세로 태안군수가 ‘서해안의 중심, 신 해양도시 태안’의 백년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핀란드와 덴마크 선진해상풍력 발전단지 견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 일행 10명은 지난 20일 핀란드 프흐얀마(Pohjanmaa) 지역의 풍력 발전소를 견학하고 전문가의 현황 브리핑 청취, 풍력 건설에 따른 관광프로그램 발굴, 고용창출 사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살펴봤다. 핀란드는 1990년대 초반부터 탄소세를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개발에 투자해 204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풍력발전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우수한 해외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해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조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해외방문으로 해상풍력 조성사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 군수 일행은 21일 자국 내 전체 소비전력의 43%를 풍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해상풍력 선진국 덴마크를 방문, 중요시설을 둘러봤다. 덴마크는 205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발생량 제로’ 국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나라다. 가 군수는 21~22일 각각 덴마크 에스비에르(Esbjerg)의 해상 풍력 물류기지와 오르후스(Arhus)의 베스타스 풍력발전기 공장을 차례로 방문, 풍력발전 설비 제작공정 및 기술동향 등을 견학할 방침이다. 한편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25km 전면해상에 설비용량 400MW 규모로 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예상발전량은 98만 1120MWh/년으로 약 3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군은 사업 추진 전 풍황조사 등 3년의 사전절차이행 기간 동안 주민 설명회, 공청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전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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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사진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과 농진청 황규석 차장이 지난 6월 12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서부발전,농진청과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연료전지 부생열 공급,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스마트팜 연계 5MW 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스마트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연료전지의 특성을 활용해 전력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생열을 스마트팜 유리온실의 냉·난방시스템에 이용해 에너지 비용절감과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특화작물의 생장을 위해 공급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 6월 12일 농촌진흥청과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재 발전사업 허가 취득이 진행 중이다. 특히 서부발전은 주민설명회를 통한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서부발전이 자체예산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스마트 팜의 에너지 제어시스템에 맞춰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료전지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비를 개선,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연료전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난방열(2만 1756Gcal/년)과 이산화탄소(1만ton/년)를 스마트팜에 공급해 REC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농가의 냉난방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연료전지의 부생열과 CO2 공급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확립, 국내 최초로 신재생-스마트농업 융합형의 한국형 All-in One 사업모델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연구단지 42개소를 조성하고 전국 4대(김제, 상주, 고흥,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국가의 분산․보급형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재생에너지 3020 정책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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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사진은 21일 서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지사가 보훈회관을 찾아 회원들과 대화하는 모습 "서산에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양승조 충남지사 21일 서산시 방문, 상생협력 다짐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서산시를 방문, ‘충남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또 양 지사는 보훈회관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오후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복지, 지역경제, 환경안전, 문화관광, 주민자치 등 7개 분과, 11개 과제의 분임토의를 갖고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정책협약식도 가졌다. 도민과의 공감마당에서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분임별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한 문제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분임토의 주제는 ▲국가유공자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경로당 기능 강화 방안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방안 ▲대산임해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대산공단 대규모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환경시설 확충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방안 ▲충남의 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방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 실현방안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 ▲농업인 복지 증진 방안 등 11개의 도정 역점과제가 제시됐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과 ‘충남 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 협약 체결식을 갖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와 서산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화학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되는 ‘충남첨단화학 스마트분석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30억 원(국비 100, 도비 40, 시비 40, 민자 5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센터가 구축되면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One-Stop)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와 서산시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해 서산시와 충남의 경제를 이끄는 화학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을 넘어 우리 충남과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발전을 위한 토대”이라며 “서산을 충남지역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화학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대한민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화학소재에 대한 R&D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도와 협력해 센터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서산경제와 충남경제를 이끄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 민항유치, 대산항 인입철도, 서해안 내포철도 등 서산시와 충남도가 힘을 합해야 하는 일이 아주 많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가 관심을 갖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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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진. 왼쪽부터 박슬아 연구원, 박제영 박사, 전현열 박사, 황성연 센터장, 오동엽 박사. 모습 국내 연구진, 친환경 플라스틱 국산화 성공 한국의 연구진이 그간 일본이 독점해오던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울산 바이오화학연구센터 박제영·오동엽·황성연 박사팀이 식물성 성분인 아이소소바이드에 나노셀룰로오스라는 물질을 섞어 새로운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를 개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명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기존 폴리카보네이트는 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들어 있어 정부는 젖병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했다. 그간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를 상용화한 건 일본의 미쓰비시케미컬이 유일하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바이오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인 아이소소바이드에 ‘나노셀룰로오스’라는 물질을 섞는 원천 기술을 고안했다. 나노셀룰로오스가 일종의 보강재 역할을 하면서 강도가 크게 개선됐다. 석유를 원료로 기존 폴리카보네이트의 인장 강도는 55~75MPa, 식물성 원료를 쓴 일본 제품은 64~79MPa였지만, 이번에 나노셀룰로오스를 넣은 국내 연구진의 제품은 93MPa를 기록했다. 빛이 통과하는 수준을 나타내는 ‘투과율’도 높았다. 석유 폴리카보네이트의 투과율은 90% 수준, 일본 제품은 87%였지만, 국내 연구진의 제품은 93%에 달했다. 오동엽 박사는 “장난감, 젖병, 유모차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와 인공 뼈 소재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그린 케미스트리’의 이번달 표지 논문과 2019년 주목할 논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미디어 팀 =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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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사진은 하기비스가 지난 14일 일본 열도를 강타해 초토화 된 모습 【포토】하기비스가 초토화한 일본 이번엔 너구리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지난 13~14일 일본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1100mm의 물 폭탄을 쏟아 붓고 초속 최고 200km의 강풍이 불면서 신간센 고속철도 차량 120량이 침수되고 21개 하천 제방 24곳이 붕괴되는 등 34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인들은 망연자실 복구는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그런데 지난 18일 필리핀 해상에서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발생했다. 이 태풍의 진로는 또 다시 일본을 향하고 있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인과응보 못된짓하는 아베에게 시련을 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선량한 양민들이 고통받는 건 정말 안타깝다는 동정론도 높다. 너구리는 20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끼나와 남쪽 350km 부근해상에서 시속 18km 이동속도로 북동진,일본을 향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경에는 오끼나와 동쪽 약 180km 부근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힘을 키우고 있다니 정말 걱정이 커지는 모양새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지난 19일 발생한 제21호 태풍 부알로이도 일본으로 불어닥칠 예정이라니 일본은 정말 큰일이다. 미디어 팀 =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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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현장
태안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현장
태안해경, EEZ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중국어선, 손도끼·쇠고랑 등 흉기 던지며 극렬 저항 우리측 베타적경제수역(EEZ)어업협정선을 1.5마일 침범해 허가 없이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석도선적 요장어 55200호 등 40톤급 저인망 )2척이 태안해경에 나포됐다.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은 지난 19일 오후 3시 45분경 서해 어업협정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국어선은 해경의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어망을 끌며 도주하며 추적하는 해경 고속정에 손도끼와 쇠고랑(shackle) 등 흉기를 마구 집어 던지며 극렬 저항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나포 당시 중국어선 2척은 각각 대구, 오징어, 삼치 등 200kg, 총 400kg을 불법 어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이들 불법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사법 처리하는 한편, 중국 측에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송병윤 1507함장은 “연안국 어민 피해로 직접 이어지는 불법·비보고·비규제(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어로에 대한 국제적 합의 규제가 날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정상적인 국제어로는 철저히 보호하되 비정상적, 불법적 해양주권 침해 행위는 지속적으로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중국선원들이 던진 손도끼가 해경 고속단정에 날아드는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